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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톰크루즈 배우를 포함한 출연진들의 사진

믿고 보는 톰 크루즈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가 주연의 시리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가장 위험한 작전이며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와 IMF 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절벽 바이크와 함께 추락에서 심장이 요동칩니다. 저런 액션을 펼치는 것은 너무도 위험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로 그럴듯한 액션을 선보여도 관객은 기가 막히게 알게 됩니다. 누가 직접 과감한 액션을 선보이는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관객들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나오는 톰 크루즈 배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액션에 진심인 배우 톰 크루즈는 절벽 낙하하는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는 그가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보여줍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하하는 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했다고 합니다.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장면이라 만일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거액의 제작비를 아끼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팬의 입장 좀 생각하면서 촬영했으면 좋겠습니다. 톰 크루즈 제발 좀 오래 봐야 하니까 건강 좀 챙기길 바랍니다. 액션 영화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로맨스나 코미디 영화는 생각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여름에 보는 톰 크루즈 액션의 영화

여름에 찾아오는 영화 개봉소식 중에 액션영화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 1으로 친절한 톰 아저씨가 돌아 왔습니다. 개봉일을 맞춰 시원한 영화관에서 163분이라는 상영시간이 마치 짧은 시간으로 마치는 레전드마법을 느꼈습니다. 상영시간이 길기 때문에 관람하기 전에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화 보는 중간에 화장실을 가면 좋은 영상과 이야기를 볼 수 없기에 반드시 화장실을 다녀와야 합니다. 영화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스피드 그리고 시리즈에서 많이 들어보았던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마다 귀에 익은 음악사운드와 톰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덕택에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리즈 최초로 파트 Part 1, Part 2로 나누어 개봉을 하는 만큼 한창 재미있다가 중간에 딱 끊기는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닐까 우려가 있었습니다. 실제 제작자인 톰크루즈는 감독이 어려운 액션은 하지 말라고 말렸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감독 역시 말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제작자가 톰크루즈자신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이영화는 믿고 보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이라이 트는 고공에서 떨어지는 낙하와 기차폭주액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언제 진입하나 했더니 기차 외벽을 뚫고 들어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텐데 상황설정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기차 지붕 위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외벽을 뚫고 오는 설정이 반전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액션영화는 4DX에서 관람을 추천

미션 임파서블 액션영화는 반드시 4DX에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왜 일반상영관에서 봤는지 약간 후회가 남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는 제가 사는 지역에는 4DX상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되도록 시각과 청각,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액션을 느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며 바라겠습니다. 여성출연자 중에 많은 활약을 보였던 헤일리앳웰과 폼클레멘티예프는정반대 되는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패리스가 맥박이 잡힌다고 한 것으로 보아 Part 2에도 등장할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2시간 43분이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간 건 정말 잘한 선택 이었습니다. 아직 미션임파서블 다음 시리즈 Part2는 촬영이 다 끝나지 않았고 2024년 6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작가조합 파업으로 인해 일정이 조금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믿고 보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고공 낙하와 기차 폭주 액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원한 영화관에서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미션 임파서블 다음 시리즈를 한껏 기대해도 좋으리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톰 크루즈의 매력을 보시면 왜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지에 대한 공감을 하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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